
부산 지역 청소년, ‘나’와 ‘우리 동네’를 예술로 잇다... ‘마이텐 티티북’ 안내
부산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 작업을 통해 내면을 탐색하고 지역사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인 ‘마이텐 티티북’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부산 지역 청소년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6년 4월 27일 부터 7월 20일까지 총 12회차(42시간)에 걸친 심도 있는 예술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 아날로그 드로잉부터 디지털 굿즈 제작까지... 다채로운 커리큘럼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객관화하고 시각화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와 디지털 작업을 병행하여 구성되었다.
아날로그 예술 작업: 콜라주 무드보드 및 연필 드로잉 엽서 제작
디지털 예술 작업: 아이패드(프로크리에이트)를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 캐릭터 및 타이포그래피 스티커 제작, 사진 편집 등
특히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다대포해수욕장 현장학습을 통해 지역의 해양 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개인의 서사를 지역 정체성과 융합하여 건강한 소속감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나만의 6공 다이어리’로 기록하는 성장 서사
교육의 최종 결과물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6공 만년 다이어리’다.
참여 청소년들은 11회차 동안 진행된 자신의 창작물들을 엮어 다이어리를 완성하며,
이를 통해 성취감과 효능감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결과 발표를 위한 내부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 자아 탐색에서 지역사회로의 인식 확장
‘마이텐 티티북’은 ‘나’에서 시작해 ‘지인’, ‘동네’, ‘지역사회’로 인식을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구조를 띄고 있다.
주체적인 창작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상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임지민, 안희정, 김정아, 최재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업의 과정 역시 영상으로 아카이빙 되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겨질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문화TV아츠미디어)
이번 프로그램 기획자 임지민 작가는 “청소년들이 드로잉과 캐릭터 시각화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꾸준한 예술 기록 생활을 통해 주체적인 자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도와 독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고: 프로그램 개요]
대상: 부산 지역 청소년 총 13명 (학교 밖 청소년 우선 모집)
기간: 2026.4.27 ~ 2026. 7.20 총 12회차 (총 42시간 과정)
주요내용: 아날로그/디지털 예술 교육, 현장학습, 6공 다이어리 제작 및 전시
강사: 임지민, 김정아, 안희정, 최재은
영상아카이빙: 이재웅(문화TV아츠미디어)
신청링크 -> https://form.naver.com/response/vN4t2EQ2Vqn5qFip0QvfV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