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생활체육 농구의 선두주자인 한기범농구교실이 주최하는 ‘제25회 아잇(AIITE)과 함께하는 한기범배 농구대잔치’가 오는 2026년 8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양일간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1회씩 이어져 온 이 대회는 참가자 확대와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10년부터 분기별 연 2회로 확대 운영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그 결과 올해 25회를 맞이한 한기범배 농구대잔치는 단순한 횟수를 넘어 대한민국 생활체육 농구의 흐름과 변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하반기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 이벤트로서, 지난 시간의 축적 속에서 형성된 ‘지속(Consistency)’, ‘성장(Growth)’, ‘연결(Connection)’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농구가 지닌 교육적 의미와 공동체적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형 농구 축제로 운영되며, ABC그룹, 루키 하이·로우, 주니어, 청소년, 여자부, 성인부 등으로 세분화된 체계를 통해 참가자의 수준과 연령에 맞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한다. 경기는 조별 리그 이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 우수 팀에게는 신성트로피와 개인 트로피, 그리고 AIITE가 후원하는 농구용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나이키 이태원타운, 몰텐코리아, 스매싱스포츠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려 농구화와 농구공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에게 경기 이상의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더자인병원이 공식 의료지원 파트너로 참여해 전문 의료진이 현장에 상주하며 체계적인 부상 예방 및 응급 대응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기범농구교실 회장 한기범은 “25회라는 시간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함께해온 모든 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대회가 농구를 통해 배우는 태도와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형주 단장은 “이번 대회는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앞으로의 농구 교육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승패를 넘어 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이 모든 참가자에게 의미 있게 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전 경기는 한기범농구교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며,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더자인병원, 루키더바스켓, 몰텐코리아, 신성트로피, 이태원타운, 점프볼, OP스코어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후원과 협력으로 함께하며 대회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대회 참가 및 회원가입 등 자세한 안내사항은 한기범농구교실 각 지점별로 문의하면 된다.

#포스터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