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포 지역에 자연주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헤어살롱 제미공헤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비건 원료와 두피·모발 중심 케어를 강조한 운영 방향으로, 친환경 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서비스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제미공헤어는 ‘비건 자연주의’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우며 식물성 원료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학 성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모발과 두피 상태를 고려한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모이스춰 펌과 비건 염료를 결합한 시술을 통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시술 후 사용감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글로벌 헤어 브랜드 밀본(MILBON)과 협력해 비건 인증 제품 중심의 케어 라인을 도입했다. 두피와 모발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적용되는 두피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두피 환경 개선과 모발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스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밀본의 두피 케어 라인을 활용한 ‘비바시티 스파’는 건조해진 두피와 모발에 수분 공급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헤어 시술과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미공헤어는 시술 과정에서의 편안한 경험 제공에도 집중하고 있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안마 베드를 활용한 샴푸 서비스를 제공해 단순한 미용 시술을 넘어 휴식과 케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매장 관계자는 “자연주의 기반 제품과 케어를 통해 고객의 두피와 모발 건강을 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제품 선정과 시술 방식에 있어 일관된 기준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미공헤어는 반포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초기 고객층을 형성하며, 자연주의 헤어 케어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