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CFD(차액결제거래) 브로커 Xlence가 국제 금융 전시회 iFX EXPO에 연이어 골드 스폰서로 참여하며 업계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Xlence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트레이딩 행사로 알려진 iFX EXPO에 잇따라 참가했다고 밝혔다. iFX EXPO는 글로벌 브로커와 핀테크 기업, 기관 투자자, 리테일 트레이더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금융 규제와 기술 혁신, 글로벌 파트너십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Xlence는 2025년 1월 열린 ‘iFX EXPO Dubai 2025’에 골드 스폰서로 처음 참여했으며, 행사 기간 중 ‘Best Newcomer(최고 신인 브로커)’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가 패널 토론에 참여해 외환 거래 시장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iFX EXPO ASIA 2025’에도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아시아 시장 확대 전략을 모색했다. 현지 파트너십 구축, 고객 미팅, 시장 피드백 수집 등을 통해 아시아 지역 진출을 강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Xlence는 두바이에 본사를 둔 브로커로, 세이셸 금융서비스청(FSA)의 규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MT4·MT5 플랫폼을 기반으로 외환, 귀금속, 주식, 지수, 원자재 등 300여 개 이상의 금융 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네거티브 밸런스 프로텍션 정책과 24시간 다국어 고객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리뷰 플랫폼 Reviews.io에 등록된 이용자 평가에서 평균 4.73점(5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부 이용자는 규제 준수와 출금 처리 안정성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해외 브로커 이용 시 투자자 보호 수준과 규제 체계가 국가별로 상이한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브로커 선택 시 규제 기관의 감독 여부, 서비스 안정성, 거래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