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보안 전문 전시회로,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융합 보안 시대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AI 기술과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이 결합된 미래형 보안 생태계를 제시하며 전세계 보안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국내 영상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이노뎁과 쿠도를 빼놓을 수 없었다.
이노뎁은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의 리더이며, 쿠도는 지능형 영상 분석 및 선제적 보안 관제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대한민국 보안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핵심 주역으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이노뎁과 쿠도의 전시부스 디자인과 시공을 함께한 탐스디자인은 모든 관람객들이 보안 솔루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스 디자인이 핵심이라고 강조하였다.
먼저, 이노뎁 부스는 이노뎁의 기술적 유연성을 공간에 투영하기 위해 유려한 곡선의 미학을 디자인 키워드로 선정하였고, 이것을 기반으로 대형 곡면 LED 월을 구성해 어느 위치에서든 관람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내부로 유도하였다. 조명을 활용해 밝고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내부 동선은 넓고 직관적인 구조로 설계하여 대규모 이벤트와 라운지 운영이 원활하도록 공간 활용의 디테일을 더했다.
한편, 쿠도 부스는 고급스러운 블랙과 그레이 톤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무게감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진행하였다. 입구를 지나면 양측 미디어 월 전광판과 중앙의 대형 LED 전광판이 쿠비아 메인 제품과 핵심 콘텐츠를 동시에 송출해, 시선을 자연스럽게 중앙으로 집중시켰다. 라이브 중계 화면을 통해 제품 성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이벤트 존을 더해 관람객의 참여와 관심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쿠도의 브랜드 컬러를 활용해 먼 거리에서도 쿠도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보안 위협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가운데, 보안 업계는 AI, 빅데이터, 융합 기술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세계보안엑스포는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확인하는 핵심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보안 기술의 전달과 교류의 수단으로서 전시부스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중심에는 탐스디자인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보안 산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첨단 보안/디지털 전시에서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인지도 강화와 파트너십 확장을 견인하는 전시디자인 파트너로 역할을 넓혀 나갈 탐스디자인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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