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리핀(LEAFIN)이 배우 이소원을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친환경 탈취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리핀은 최근 배우 이소원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대표 제품인 ‘리핀 실내 고체 탈취제’를 중심으로 친환경·안전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리핀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비건 인증을 비롯해 반려동물 관련 친환경 인증 기술 제품 선정, 친환경 아토피 인증 기준 충족 등 여러 인증 기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1인 가구,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용기에는 목재 소재가 적용돼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식물 유래 성분과 천연 편백 오일을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회사 측은 약 30분 내 탈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모델 발탁이 친환경 소비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와 30·40대 가정 소비자층을 겨냥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 활동을 통해 대중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이소원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리핀 관계자는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배우 이소원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제품 개발과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핀 고체 실내 탈취제는 자사 온라인몰을 비롯해 올리브영 온라인몰, 수원 스타필드 내 네모네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