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유통연합회가 오는 3월부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안착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AI 검색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디지털 자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마케팅 트렌드인 'AISPUS 행동반응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주의(Attention)를 끌고 신뢰 기반의 검색(Search) 결과가 구매(Purchase)와 유대(U)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웹기사·SNS 결합한 'BICF 아카이브' 전략 도입
연합회는 참여 기업의 BICF(브랜드 정체성·신뢰도·친밀감) 아카이브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공신력 있는 온라인 미디어를 통한 웹기사 송출과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비주얼 콘텐츠 배포를 병행하여, 온라인상에 기업의 신뢰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한다. 이는 AI 엔진이 기업 정보를 수집할 때 긍정적인 데이터로 활용되는 핵심 기반이 된다.
■ 비용 부담 낮추고 해외 연결성은 높이고
참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는 총 사업비의 30%를 지원하여 마케팅 진입 장벽을 낮췄다. 또한 단순 노출을 넘어 해외 바이어 상담 연계와 글로벌 유통망 연결을 지원함으로써, 국내에서 다진 브랜드 신뢰도가 실제 글로벌 수출 실적으로 전환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 디지털 공신력이 수출의 핵심 지표
연합회 관계자는 "이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은 온라인상에 구축된 브랜드의 신뢰 자산에서 나온다"며 "전문적인 행동반응 모델을 실무에 적용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온라인유통연합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국세·지방세 체납 등 공공지원 제한 사유가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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