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이정창 고려대 의과대학 연구교수, AI부동산경제신문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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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진형 기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정창 연구교수(미생물학 박사)가 <AI부동산경제신문>의 전문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AI부동산경제신문>은 최근 스마트 시티 및 헬스케어 특화 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거주 환경이 인간의 생물학적 안전성과 면역 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다루고자 미생물학 전공자인 이정창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이정창 교수는 오랜 기간 미생물과 인간의 공생 관계를 탐구해 온 학자다.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사람과 미생물의 상호작용’이라는 과목을 지도하며 피부, 구강, 위장관, 비뇨생식기 등 인체 각 부위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 인체의 선천적·적응 면역 시스템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후학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특히 장내 미생물과 신경계의 연결 고리인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과 미생물을 활용한 질병 치료 기전 등 최신 기초 의학 지식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이론적 연구에 머물지 않고 최근에는 종근당건강과의 산학협력 연구과제를 통해 ‘장 불편감 완화 및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NGP) 소재 발굴과 기전 연구’를 수행하며, 학문적 원리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제적 데이터로 축적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이 교수는 향후 자문위원으로서 이러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주거 및 업무 공간 환경이 거주자의 체내외 미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병원성 미생물의 침입을 방어하는 안전한 건축·환경적 기준 검토 ▲첨단 바이오 의약품 연구 시설(Lab) 및 헬스케어 인프라 조성에 관한 학술적 조언 등, 미생물학과 공간 경제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연구자의 객관적인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창 교수는 위촉식에서 "강의와 연구를 통해 인간과 미생물의 상호작용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우리가 매일 숨 쉬고 머무는 ‘공간’이 건강한 면역 방어 시스템 유지에 얼마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절감하게 된다"며, "인공지능과 공간의 가치를 융합하는 혁신 매체에 기초 의학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참여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미력하나마 독자들에게 공간의 생물학적 안전성에 대한 올바른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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