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관내 4개 대학을 대상으로 ‘라이즈(RISE)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회와 대학 간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별 추진 계획과 시의 예산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정문화위원회 소속 시의원을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관계자와 시 관련 부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부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교육‧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이 지역혁신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즈(RISE)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국가 정책으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지산학(知産學)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혁신수도’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 경기 라이즈 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부천 관내 4개 대학 모두 경기도 라이즈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부천시는 대학별 특화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