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이 '2026년 저탄소·AI안전관리·ESG 시상식'에서 탁월한 경영 성과를 공인받으며 무려 3개 부문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공단이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추진해 온 친환경 경영과 첨단 기술 기반의 안전 관리 체계가 대외적으로 완벽하게 검증받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공단은 그동안 사업장별 에너지 사용량을 철저하게 데이터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노후된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고효율 장비를 적극 도입해 왔다. 아울러 사내에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상시 가동하며 전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저탄소 실천을 생활화하는 데 앞장섰다. 그 결실로 공단 역사상 최초이자 최고 기록인 3년 연속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의 선도 주자임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이와 함께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현장 행정에 과감히 접목한 스마트 시설관리 체계 구축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을 비롯한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현장 곳곳에 적용함으로써, 각종 시설물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관리의 사각지대를 제로화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AI안전관리 부문 대상까지 함께 품에 안았다.
공단은 이번 3관왕 달성을 도약의 발판 삼아 관내 공공시설물의 친환경화와 스마트 전환에 더욱 강력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아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 안전관리 시스템을 대폭 확대하고 보강하여 구민 안전을 철저하게 수호한다는 방침이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친환경 가치 창출과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묵묵히 정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탄소중립 실천과 인공지능 기술의 선제적 도입을 통해 27만 금천구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지방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지난 2004년 10월 27일 출범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내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전담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천구 내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관리,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을 비롯해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금빛휘트니스센터, 금나래문화체육센터, 잔디축구장 등 핵심 체육시설의 운영을 맡고 있다.
또한 금천구청종합청사와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를 비롯해 동주민센터, 구립어린이집, 구립경로당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과 현수막게시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사회의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