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표민서기자] 서울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손목닥터9988 밤 산책 3종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됐으며, 손목닥터9988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챌린지 전용 페이지에 접속한 뒤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할 수 있다.
첫 번째 미션은 서울의 야간 명소 3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선착순 1만 명에게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두 번째는 2명 이상이 함께 3,000보를 걷는 활동으로, 조건을 충족한 선착순 1만 명에게 1인당 500포인트를 제공한다.
세 번째 미션은 서울 25개 자치구의 산책 코스를 완주하는 도전과제다. 서울시는 이를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안내했다.
포인트는 각 챌린지 종료 후 일괄 지급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어 참여 전 앱에서 진행 상태와 인증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