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수출기업의 통상 애로를 해소하고 FTA 활용과 통상 현안 대응 방안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FTA·통상데스크'가 14일 수원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수출기업 15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악화된 수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경기FTA통상진흥센터를 비롯해 KOTRA 경기지원본부, 한국생산성본부, FTA통상종합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인도와 방글라데시 시장 진출 전략을 비롯해 한-인도 CEPA 활용 사례, 반덤핑 및 불공정 무역행위 대응 제도, 한-EU 디지털통상협정(DTA) 등 최근 통상 이슈와 수출 전략을 소개한다.
행사장에는 12개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기업들은 FTA 활용, 원산지 관리, 수출입 통관, 해외 인증을 비롯해 지식재산권, EU 환경규제 대응, 무역보험,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 등 분야별 전문가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통상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고, 경기도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