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 안산시선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종수)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지사장 오창욱), 군자 주공 13단지 관리사무소와 함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군자 주공 13단지 위기대응 취약가구 141세대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전기 안전 점검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직원 26명이 참여해 옥내 배선의 안전 상태와 전용 콘센트 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멀티탭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생활 속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점검을 받은 한 주민은 “평소 오래된 전기 시설이 걱정돼도 어떻게 손봐야 할지 몰랐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점검해 주고 낡은 멀티탭까지 교체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덕분에 한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오창욱 안산시흥지사장은 “전기 안전은 작은 관심과 점검으로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안산시선부종합사회복지관 남종수 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복지관도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취약 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