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대학교(총장 김강)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과 학업을 응원하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총동문회와 총학생회, 학생처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무료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대학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강서대학교는 지난 3일부터 교내 홀튼관 입구에서 매일 오전 8시 30분 선착순 50명의 재학생에게 컵밥과 생수로 구성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행 첫날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추진하는 학생 복지 사업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강서대학교는 여기에 총동문회의 후원이 더해지면서 학생 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특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강서대학교 총동문회는 '선배가 쏜다' 캠페인을 통해 학생이 부담해야 하는 1,000원을 전액 후원하며 개강 초기 학생들이 무료로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학기 중 다양한 응원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후배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원 총동문회장은 "선배들의 작은 나눔이 후배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서대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처와 총학생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더욱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박신애 학생처 국장과 학생처 직원들은 운영 전반을 맡았으며, 유주연 총학생회장과 학생회 간부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식과 안내 봉사에 참여하며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유주연 총학생회장은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맛있는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학우들의 밝은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주은경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총동문회, 총학생회가 함께 협력하고 있다"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대학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강 총장은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 복지를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은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총동문회와 현장에서 헌신하는 학생처, 총학생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서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복지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만들어 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대학 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