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대행사 노아가 법무법인과 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법률마케팅 서비스를 사내 전문직 광고팀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아는 2020년부터 병원, 법무법인, 세무·회계 법인 등 전문직 분야를 대상으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온 대행사다. 사내에 전문직 광고팀을 별도로 두고 있으며, 이 팀은 법률마케팅, 병원 마케팅, 네이버 검색광고(SA) 대행, 홈페이지 제작, 광고 심의 대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아 측이 내부 CRM 자료를 근거로 밝힌 바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운영 캠페인은 374건이며, 직전 12개월 기준 재계약률은 92%, 전체 캠페인 평균 광고수익률(ROAS)은 382%로 집계됐다. 노아 측은 법률마케팅을 포함한 전문직 분야 캠페인에서도 이와 유사한 수준의 운영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실제 성과는 업종 경쟁도와 운영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법률마케팅 서비스는 법무법인의 온라인 상담 문의 유입과 홈페이지 노출을 목표로 하며, 네이버 검색광고(SA) 운영, 홈페이지 제작, 법률 광고 관련 규정 검토 등의 업무를 포함한다. 노아는 이혼·상속 등 개인 법률 분야를 다루는 법무법인을 포함해 여러 업종에서 캠페인을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아 관계자는 "법률마케팅은 법률 광고 관련 규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분야여서, 전문직 광고팀을 별도로 두고 대응하고 있다. 캠페인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종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아는 전문직 광고팀 외에도 바이럴 콘텐츠팀, 데이터 퍼포먼스팀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사진자료: 노아그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