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으로 찾아가는 AI 미디어아트, 광주·전남 교육 격차 해소 나선다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 교육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과 지역민들에게 맞춤형 AI 미디어아트 체험과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AI 미디어아트 예술교실’이, 한국미디어아트진흥회 소속 회원 및 전문 강사들과 함께 광주·전남 전역을 찾아간다.
‘찾아가는 AI 미디어아트 예술교실’은 지역 축제, 도서벽지 학교, 문화 소외 지역, 주민 자치 센터 등 접근성이 낮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AI 이미지 생성 기술과 실전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창의융합 교육 서비스다.

‘찾아가는 AI 미디어아트 예술교실’은 진로박람회 및 예술강사를 위한 참여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미디어아트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예술강사등은 지역 문화예술 기관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돼 전문 교육훈련, 심화 창작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한국미디어아트진흥회의 다양한 학생 창작활동중심 현장 체험 교육 서비스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단순 일회성 체험 중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문화예술 및 디지털 교육 소외 지역인 광주·전남의 30~50대 경력 보유 여성 활동강사들과 청년 예술가들을 전문 강사단으로 적극 위촉하여 지역 맞춤형 창의융합 예술교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작품을 등록한 참여자와 교육을 수료한 예비 강사들은 한국미디어아트진흥회와 연계돼 지역 축제 전시 참여, 미디어아트 강사 활동 알선, 창업 패키지 지원 등 지속적인 예술 및 경제 활동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동형 교육 현장에서는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진로 설계 및 창의력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만의 미디어아트 작품 출력 서비스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매핑 체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 및 도서벽지 학교 등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지역 스토리텔링 기반 동화책 창작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나 유자녀 강사들이 안심하고 교육과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