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장학재단은 지난 17일 열린 ‘제17회 진솔회 사랑의 효잔치’ 행사에서 진솔회로부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이 초청됐으며, 식사 제공과 함께 축하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솔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300만원을 부천장학재단에 전달하는 장학금 기탁식도 함께 열렸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솔회는 매년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하며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하는 한편,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동시에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뜻깊은 나눔이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이덕수 진솔회 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지역 인재를 응원하는 뜻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희 부천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진솔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