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환경 보호와 소상공인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상식이 열렸다. 활성그룹(박영귀 회장)은 지난 5일 ‘지구환경 살리기 GMOA(지모아) 판매 수익금 전달식 및 나도 할 수 있다 가게주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주 지역 가게 대표 3인에게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환경 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GMOA 제품 판매 수익금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GMOA는 친환경 소비와 자원순환을 지향하는 프로젝트로, 판매 수익 일부를 지역 소상공인과 자립형 창업자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이날 수상의 영예는 제주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히 가게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온 김민영 가게대표, 최광수 가게대표, 강영순 가게대표에게 돌아갔다. 세 대표는 ‘나도 할 수 있다 가게주인’이라는 취지에 맞게 자수성가형 창업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각 500만 원의 상금을 전달받았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며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친환경 경영 실천, 지역사회 참여, 고객 중심 서비스 등 다양한 측면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활성그룹 이은택 회장은 “이번 시상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환경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GMOA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 활동과 소상공인 지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될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