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국IT산업뉴스] 우수발명수상자 연합회 '대평의창'이 지난 5월 30일 서울 중구 소재 월드케이팝센터(World K-POP Center) 미래홀에서 ‘2026년 제2차 임원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수옥 추진위원장의 매끄러운 주도 하에 진행된 이번 임원회의의 핵심 세션에서는 대평의창 소속의 내로라하는 혁신 발명가들이 참여해 자사의 핵심 제품과 기술을 2분간 압축적으로 소개하는 릴레이 홍보 무대를 가졌다.
각 회원사의 독창적인 발명품들이 소개된 가운데, 특히 강원도 철원의 향토 자원인 현무암을 활용하여 전통 맷돌의 명맥을 잇고 현대 기술을 융합한 부흥석기 '향맥' 브랜드의 백성기 대표의 회사소개와 발명품 발표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 고향의 돌로 빚은 장인의 집념, 실용신안·특허로 꽃피운 현대적 맷돌 혁신
"전통은 단순히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의 삶에 맞춰 이어가는 것입니다."
부흥석기를 이끄는 백성기 대표는 대한민국 신지식인, 우수 숙련기술자, 강원도 명장의 타이틀을 동시에 지닌 대한민국 대표 발명 장인이다. 그는 고향의 맥을 잇겠다는 굳은 철학을 바탕으로 철원 현무암을 이용한 전통 맷돌 제조 기술을 고스란히 계승하는 것을 넘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한 발명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백 대표가 선보인 '커피맷돌'과 '전통맷돌'은 그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얻어낸 독보적인 실용신안 및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이는 과거 박물관 속에만 머물던 민속 도구인 맷돌을 현대 소비자의 취향과 요구를 충족시키는 감성 가전이자 '생활 속 전통 제품'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킨 혁신적 성과다. 부흥석기는 맷돌 고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철저한 주문 제작 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비자 맞춤형 명품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백 대표의 꾸준한 노력과 집념은 화려한 수상 이력이 증명한다. 1985년 내무부장관 표창을 시작으로 1996년 농림부 장관상, 2016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을 휩쓸었다. 특히 2017년 '제6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과 2023년 '제1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평화상' 수상이라는 쾌거는 그의 발명 정신과 사회적 기여도를 학계와 산업계에서 얼마나 높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백성기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오랫동안 철원 현무암으로 맷돌을 만들며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유산을 지켜왔다"며, "전통을 단순히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편리함과 특별함을 선사하는 생활 필수품이 되도록, 앞으로도 전통식품 산업과의 융합 및 문화 콘텐츠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 격려사 "장인의 숨결과 발명가의 열정이 국가의 자산"
이날 대평의창 임원회의 현장을 격려하고 우수 발명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발명 업계의 거목이자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을 통해 백성기 대표 등 수많은 혁신가를 발굴·지원해 온 (주)그래미(여명808, 여명1004) 남종현 회장의 진심 어린 격려사가 전해졌다. 남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전 임원진과 회원들을 위한 프리미엄 음료 '여명1004'를 전격 협찬하며 온기를 더했다.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 격려사 전문: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존심과 기술 강국의 뿌리는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묵묵히 땀방울을 흘리고 계신 발명가와 명장 여러분입니다. 부흥석기 백성기 대표님이 철원 현무암으로 빚어낸 명품 맷돌처럼,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과학 기술을 접목하는 고귀한 도전이야말로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미(美)와 기술력을 동시에 빛낼 가장 강력한 무력입니다.
우리 고유의 기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이 때로는 외롭고 고될지라도 결코 멈추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지켜낸 유산과 혁신 성과가 곧 대한민국의 국력이자 미래 산업의 자양이 될 것입니다. 저 역시 발명 동지로서, 대평의창의 모든 회원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당당하게 도약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한 후원자이자 버팀목이 되어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전진하십시오!"
■ 대평의창 이영이 회장 감사인사말 "장인의 전통 기술이 빛나도록 상생의 가교 될 것"
대평의창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발명가들의 권익 보호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에 헌신해 온 이영이 회장 또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내외빈과 헌신적인 임원진을 향해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대평의창 이영이 회장 감사인사말 전문: "오늘 바쁘신 일정 중에도 자리를 가득 채워 대평의창 2026년 제2차 임원회의를 성공으로 이끌어 주신 28명의 임원진과 훌륭한 무대를 기획해 주신 정수옥 추진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지치지 않는 발명가들의 대부로서 언제나 무한한 조력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귀한 '여명1004' 제품까지 협찬해 주신 (주)그래미 남종현 회장님께 고개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백성기 명장님이 보여주신 훌륭한 전통 융합 기술이 묻히지 않도록, 선뜻 '인터넷뉴스 언론 홍보'라는 거대한 재능기부를 결단해 주신 김주관 기획위원장님의 고마운 뜻은 우리 대평의창 발전의 커다란 도약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회의의 완벽한 사업 추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진영매 대외협력위원장님과 멋진 아세즈(Assez) 제품을 찬조해 주신 박성희 발명가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대평의창은 전통과 현대, 산업과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하는 회원사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이렇듯 대평의창 2026년 제2차 임원회의는 상반기 성과 공유 및 월드케이팝센터와의 융합 협력 방안 구체화는 물론, 장인들의 탁월한 제품 홍보와 파격적인 언론 지원책, 든든한 후원 조력까지 맞물리며 대한민국 발명 단체의 가장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연대와 화합의 장을 보여주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김주관 기획위원장((주)희원플라워 대표, 한국IT산업뉴스 회장)은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발명가 회원사들을 위해 "정수옥 추진위원장의 '이미지 명함' 진행 아래 자사의 원천 기술과 열정을 보여준 우수 발명가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브랜드 성장을 돕기 위해 후속 인터넷뉴스 홍보기사를 무상 제공하겠다"며 대대적인 언론 재능기부를 펼쳐 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