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 선임연구원 강이구 강사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캔바를 활용한 ‘미래 직업 포스터 및 스토리보드’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1일과 12일, 그리고 18일과 19일에 걸쳐 총 4일간 초등학교 5학년 6개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이 다가올 미래 사회의 변화와 새로운 직업을 상상하고, 이를 자신만의 디지털 작품으로 표현해보는 융합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이끌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수업은 단순히 인공지능(AI) 도구의 사용법만 익히는 기능 중심의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내가 하는 일이 미래 사회와 이웃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스스로 질문하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프로젝트형 진로 탐색 수업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현재의 직업에 상상력을 더하다… AI 캔바 미래 직업 포스터 제작
수업의 전반부인 1·2차시 교육에서는 미래 직업의 의미를 살펴보고, 현재 존재하는 직업에 AI, 로봇, 환경, 우주 등 미래 핵심 기술과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직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브레인스토밍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생각한 미래 직업의 이름과 역할, 그리고 그 직업이 미래 사회에 왜 필요한지 활동지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갔다. 이후 글로벌 디지털 디자인 도구인 캔바(Canva)의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하여 머릿속에 있던 아이디어를 생생한 ‘미래 직업 포스터’로 시각화했다. 텍스트로 입력한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이미지로 구현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학생들은 큰 흥미와 몰입도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AI 경찰관, 우주 연구원, 로봇 의사, 환경 보호 전문가 등 학생들의 반짝이는 상상력이 담긴 다양한 미래 직업들이 등장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멋진 직업 이름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나 기술적 문제를 예측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신만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했다.

■ ‘현재의 나’에서 ‘미래의 나’까지… 4컷 스토리보드로 표현한 꿈
이어진 3·4차시 수업에서는 앞서 제작한 포스터 및 활동지 내용을 바탕으로 ‘미래의 나’를 서사적으로 표현하는 스토리보드 완성 과정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재의 나 → 꿈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 → 꿈을 이룬 미래의 나 → 나의 직업으로 행복해진 세상’이라는 4단계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미래 직업 이야기를 4컷 구조로 짜임새 있게 표현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미래의 직업을 단순한 결과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노력과 성장 과정까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토리보드 창작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추상적인 생각을 장면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이야기 흐름에 맞게 시각적으로 배치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상상력뿐만 아니라 자기표현력, 논리적 구성력, 발표에 대한 자신감까지 함께 기를 수 있었다.
■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선 소통과 창의적 표현의 장
이번 프로젝트형 수업의 가장 큰 성과는 AI 도구를 활용한 개별 결과물 제작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타인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 있다.
수업 후반부에는 학생들이 완성한 디지털 스토리보드와 포스터 작품을 실물로 출력하여 학급 친구들 앞에서 직접 보여주며 발표하고 서로의 미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친구들이 만든 기발하고 다양한 미래 직업 아이디어를 보며 서로의 상상력에 관심을 보였고,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공감하는 등 협력적인 배움의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실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미래의 내 모습이 진짜 그림으로 완성되니 너무 신기하다", "내가 만든 직업을 진짜로 가져보고 싶다"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프로젝트 내내 열띤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활동은 초등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이나 소비적인 기술로 접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고유한 생각을 표현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기획하는 ‘창작의 도구’로 활용해보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강이구 강사는 학생들이 AI를 어렵거나 낯선 기술로 받아들이기보다, 생각을 정리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친숙한 디지털 파트너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도했다.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AI 교육 분야에서 강사로서의 성장을 희망하거나, 현장 중심의 실전형 AI 교육 프로그램 정보가 필요한 기관 및 개인은 미래디지털AI협회 공식 홈페이지(www.miraedigitalai.com)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AI캔바 #초등AI교육 #강이구강사 #꾸야강이구 #미래디지털AI협회선임연구원강이구 #미래직업교육 #진로탐색수업 #AI융합교육 #미래디지털AI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