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계양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시·도 및 보건소가 함께 수행한다.
조사 대상 가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등록인구자료와 주택유형자료를 연계한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됐다. 조사는 선정된 가구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에 응답 내용을 입력하는 1대1 면접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총 19개 영역 173개 문항이다.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고혈압, 당뇨병, 사고 및 중독, 개인위생,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이 포함된다.
조사 결과는 지역 건강통계 생산과 계양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구민 대상 보건정책 마련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내용은 계양구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