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봉선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태양)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제석산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봉선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한준수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김태양 봉선2동 주민자치회장, 정창수 남구의원,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석산 둘레길 마을환경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제석산 둘레길과 인근 생활권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자연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둘레길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과 상가 인근, 도로변, 배수로 주변 등을 정리했다.
봉선2동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제석산 둘레길을 중심으로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봄철에는 둘레길 주변 잡초 제거와 산책로 정비를 진행하고, 겨울철에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추진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마을의 자연환경을 스스로 돌보는 일이 곧 지역 공동체의 책임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깨끗하고 안전한 봉선2동을 만들기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한준수 봉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제석산 둘레길은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마을의 소중한 자연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제석산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고, 주민들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양 봉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환경 지킴이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봉사를 넘어, 우리가 사는 동네를 주민 스스로 돌보고 지켜가는 주민자치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봉선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봉선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제석산 둘레길을 비롯한 마을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참여형 마을관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