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받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5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능력과 의지에 따라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학생 가구의 소득 수준과 연계해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정부 학자금 지원 정책이다.
이번 2학기 1차 통합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뿐만 아니라 국가근로장학금, 주거안정장학금 등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특히 재학생은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이 원칙이므로 반드시 신청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장학금 지원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학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 중에는 24시간 신청할 수 있지만, 마감일인 6월 22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한국장학재단 전화 상담 또는 각 지역의 재단 센터를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화 상담은 ☎1599-2000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부는 이번 2학기 1차 통합신청을 계기로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한 현장 의견도 청취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국가장학금, 다자녀 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정부 학자금 지원 제도와 관련한 ‘제5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학자금 지원 혜택을 받은 대학생 1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실제 제도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학자금 지원의 효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대학생이 체감하는 등록금 부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자금 지원 제도는 단순히 등록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정부도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은 대학생의 2학기 학자금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절차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학생들이 신청 기간과 방법을 충분히 확인하고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 구분 | 내용 |
|---|---|
| 신청 기간 |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9시 ~ 6월 22일 월요일 18시 |
| 신청 대상 |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 |
| 신청 방법 |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한국장학재단’ |
| 함께 신청 가능 | 국가근로장학금, 주거안정장학금 등 |
| 상담 문의 | 한국장학재단 ☎1599-2000 |
| 유의 사항 |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