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희원, 이하 센터)와 주택관리공단 대전느리울13단지(소장 전용자, 이하 공단), 대전구봉마을8-2단지(소장 소은섭, 이하 공단)가 지난 5월 18일(월) 구봉마을8-2단지에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복지 네트워크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하여 ▲ 입주민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자문지원 ▲ 대전광역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 그밖에 교류,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양희원 센터장은 “자살은 개인적 요인뿐만 아니라 경제적·사회적 고립 등 지역사회 요인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국가자살예방정책에서도 마을 단위 조직의 참여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대전시는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사회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활성화를 위해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 (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