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교재 수원시장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시민 접촉 행보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선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7시50분 팔달구 중앙침례교회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일정을 소화한다. 현장에서 교통, 생활, 경제 등 시민들의 체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이어 오전 9시30분에는 권선구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에 따른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한다.
오전 10시30분에는 KBS 방송 인터뷰를 통해 경제 활성화 구상과 함께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교통 인프라 확대, 돌봄 정책 등 주요 공약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팔달구 남문시장 입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시동을 건다. 이 자리에서는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는 수원’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강조할 방침이다.
이후 오후 6시에는 고색역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 안 후보는 퇴근길 시민들을 만나 광역교통망 확충과 생활밀착형 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안 후보 측은 “이번 선거는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정책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