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래교육뉴스=최영훈 기자]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이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
창신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지역 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인력 양성과 현직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교육 및 보수교육' 수강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신대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대학 교수진 및 전문 강사정의 직접 강의를 통해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론교육실, 실기연습실, 휴게실 등 쾌적하고 안전한 최신식 실기실습 시설을 구축하여 현장 중심의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는 이미 국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전문 인력(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간호조무사, 작업치료사)들을 위한 맞춤형 단축 과정이 개설되어 눈길을 끈다.
자격별 교육 일정은 다음과 같다.▲간호사반 (총 40시간): 6월 27일(토), 7월 4일(토), 7월 11일(토), 7월 18일(토), 7월 25일(토)▲사회복지사반 (총 50시간): 7월 11일(토), 7월 18일(토), 7월 25일(토) 및 7월 27일(월)~7월 31일(금)▲물리치료·작업치료·간호조무사반 (총 50시간): 6월 20일(토), 6월 27일(토), 7월 4일(토), 7월 11일(토), 7월 18일(토), 7월 25일(토)
이와 함께 교육원에서는 현직 요양보호사들을 위한 '보수교육'도 매달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은 국가자격증으로서 법정 의무에 따라 2년에 1회(8시간) 필수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다가오는 6월 보수교육은 6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내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전문 돌봄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시도민들과, 자격 유지 및 역량 강화를 원하는 현직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돌봄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장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팔용로 262에 위치한 창신대학교 7호관(학생회관) 4층이며, 자가용 이용 시 정문 진입 후 학생회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접수 및 교육 관련 자세한 문의는 창신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번호(055-250-3057)로 가능하다.
최영훈 기자 (milaenews77@gmail.com)<저작권자 ⓒ 경남미래교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