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생활 습관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임직원과 함께한 ESG 프로그램 ‘2026 아장아장 걸음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기부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라이온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미혼모 지원 전문기관 애란원을 방문해 총 2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과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걷기를 통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탄소 배출 저감,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ES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시작된 ‘아장아장 걸음 기부’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회사가 기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챌린지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16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누적 3075만 보를 기록했다. 참여 인원과 걸음 수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하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라이온코리아는 챌린지 성과에 따라 △아이! 깨끗해 핸드워시 △비트 세탁세제 △참그린 주방세제 △닥터세닥 칫솔·치약 등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 가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훈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아동 돌봄과 놀이 활동, 생활 공간 정리, 식사 준비 지원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서대문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협력해 애란원 입소자와 지역사회 양육모를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라이온코리아는 걷기를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임직원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온코리아는 출산장려 사회공헌 활동인 ‘아장아장 캠페인’을 1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2028년까지 서울시 임신부 가정을 대상으로 총 46억원 상당의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