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 사업이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지교’는 지역 간 국가유산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국가유산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사업이다. 학교·복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체험관과 권역별 주요 복합문화시설에 조성되는 거점형 체험관 형태로 운영된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2일까지 운영된다. 평일에는 사전 신청한 학교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말에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도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국가유산 체험과 함께 국가유산 교육 전문가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미션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2026 이어지교’ 사업은 포항을 시작으로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등 영남권 전역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신청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