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점 창업에서 '위생'은 선택이 아닌 생존 조건이다. 식품위생법상 일정 규모 이상의 업소에는 식기세척 설비 구비가 사실상 필수로 요구되는 데다, 소비자들의 위생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개점 첫날부터 세척 설비 수준이 고객 신뢰를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문제는 업소용 식기세척기가 결코 만만한 비용이 아니라는 점이다. 처리 용량과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언더카운터형 기본 모델도 수백만 원대에서 시작하고, 컨베이어형이나 후드 일체형 대용량 기종은 단독으로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미 권리금·보증금·인테리어·조리기기 비용으로 자금이 묶인 상태에서 세척 설비까지 일시불로 구매하면, 개점 전에 자금이 바닥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개점 직후가 가장 위험한 시기… '설비 구매 방식'이 현금흐름 결정
외식업 컨설팅 현장에서는 창업 실패의 상당수가 초기 과잉 투자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한다. 개점 후 3개월은 매출이 안정되기 전 가장 취약한 시기인데, 이 기간을 버텨낼 유동성이 설비 구매비로 소진돼 있으면 돌발 상황에 대응할 여지가 사라진다. 식기세척기처럼 고장 시 즉각 업무가 마비되는 설비일수록, 조달 방식 하나가 경영 안정성 전체를 흔들 수 있다.
월 렌탈료로 분산, 계약 종료 후 소유권은 내 것… ㈜현대비즈렌탈의 구조
이 같은 고민에 실질적인 출구를 제시하는 곳이 ㈜현대비즈렌탈이다. 업소용 식기세척기를 포함한 주방 설비 전반을 월 분납 렌탈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계약 기간 종료 후에는 장비 소유권이 사업자에게 무상으로 이전된다. 단순 임대가 아닌, 매달 매출로 렌탈료를 충당하면서 최종적으로 장비를 자산으로 확보하는 구조다. 계약 기간은 12개월에서 48개월까지 사업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식기세척기 단품뿐 아니라 냉장·냉동 설비, 조리기기, 제빙기, 후드 및 배기 설비, 업소용 에어컨까지 주방 전체 설비를 동일한 방식으로 통합 구성할 수 있어 비용 관리도 한층 단순해진다.
신용등급 무영향·부가세 환급까지… 재무적 이점도 뚜렷
금융권 대출과 달리 렌탈은 신용등급이나 대출 한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창업 과정에서 이미 임차 보증금이나 인테리어 자금으로 대출을 활용한 경우라면 특히 유리한 조건이다. 매월 납부하는 렌탈료는 전액 비용 처리가 가능하고, 세금계산서 발행을 통한 부가가치세 환급도 적용된다. 재무제표상 부채로 잡히지 않아 기관 심사나 추가 금융 지원을 받을 때도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현대비즈렌탈 관계자는 "식기세척기는 없으면 영업 자체가 흔들리는 설비지만, 초기 구매 비용 때문에 사양을 낮추거나 중고 장비로 타협하는 창업자가 많다"며 "렌탈을 통해 처음부터 검증된 장비를 갖추고, 그 비용을 매출로 회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상담 및 견적 문의는 공식 전화(02-6379-2504) 또는 이메일(hbr@hbizrental.com)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