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2026 보훈공단 상호존중 청렴 실천의 해’를 맞아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정착에 나섰다.
보훈공단은 14일 본사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부당한 업무지시와 권한남용을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일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본사뿐 아니라 전국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 등 산하 기관에서도 함께 진행되며, 전 직원이 상호존중과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윤종진 이사장은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직 내 존중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윤 이사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말과 행동, 업무를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간부 직원이 먼저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존중을 실천할 때 자연스럽게 건강한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보훈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공공기관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전국 단위 의료·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 특성을 고려해 조직 내 공정성과 책임성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청렴 실천 문화를 전국 기관으로 확대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