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대표 강기원)이 5월 6일 서울 본사에서 ‘제4회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AI 챗봇, 데이터 분석, 영상관제, 바이브코딩 등 4개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첫 세션에서는 기업용 챗봇의 핵심 기술인 검색 증강 생성(RAG)과 자율형 AI(Agentic AI) 개념이 소개됐다. 1960년대 규칙 기반 챗봇에서 생성형 AI를 거쳐 현재 지식 기반 AI로 발전한 과정을 설명하며, 단순 답변을 넘어 목표 달성을 위해 계획, 실행, 검토, 수정을 반복하는 자율형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RAG 기반 시스템에서 문서 처리 품질의 필요성과 실제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표 구조 인식, 복잡한 레이아웃 분석, 이미지 내 정보 추출 등 문서 처리 과정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Azure Document Intelligence 기반 구조적 문서 인식, 비전 언어 모델(VLM) 활용 다이어그램 분석, 머리글·바닥글·워터마크 자동 필터링 등 실무 적용 기술을 공개했다.
자체 개발 챗봇 ‘XFUSION CHATBOT’ 시연도 진행됐다. 2023년 시나리오 기반 챗봇에서 시작해 슬롯 필링, RAG 기반 문서 검색형, 자율형 AI 챗봇으로 진화한 과정과 SAP 연동 재고 조회, 고객 주문 승인 등 실제 업무 자동화 사례가 소개됐다.
노코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나임(KNIME) 세션에서는 검출기와 결점 DB 간 인터페이스 자동화, SAM2를 활용한 섬유 단면 추출, 동영상 이상 감지, 열화상 이미지 온도 추출 등 현업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기존 개발자 중심의 데이터 처리 업무를 현업 담당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향상된 점이 주목받았다.
영상관제 시스템 ‘XFUSION VOA’ 세션에서는 모바일 앱 기반 관제 시연이 진행됐다. 앱을 통해 영상관제, 이벤트 내역 조회, 푸시 알림 수신, 관련 영상 및 이미지 확인 등 기능을 제공하며, 기존 웹 대시보드 중심 환경을 넘어 어디서든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모바일 관제 체계를 선보였다.
마지막 바이브코딩 세션은 패널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산성 향상 사례, 개발 방식 변화, 비개발 직군 활용 가능성, 코드 품질 검증, 보안 이슈 및 회사 지원 정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AI 생성 코드의 품질 검증과 기업 환경에서의 보안 고려 사항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은 2023년부터 정기적인 기술세미나를 통해 임직원 기술 역량 강화와 내부 지식 공유 문화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제4회 세미나 역시 실무 적용 중심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으로 평가받았다.
. 최신 AI 챗봇, RAG, 자율형 AI 등 기술 트렌드 공유
. 노코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현업 중심 업무 효율화
. 모바일 영상관제를 통한 실시간 위험 대응 가능성 제시
. 바이브코딩 생산성 향상과 비개발 직군 활용 확대
. 임직원 기술 역량 강화 및 내부 지식 공유 문화 확산
이번 세미나는 기술 트렌드와 실무 적용 사례를 결합해 임직원의 현업 적용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지식 공유 문화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은 앞으로도 정기 세미나를 통해 AI 및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 활용 확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 소개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TAK Information Systems Inc.)은 1997년 설립된 도레이첨단소재의 IT 계열사로,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견기업이다. 본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10길 7 한국도레이알앤디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시스템 통합(SI), 시스템 운영(SM), 네트워크 통합(NI), 전사적 자원 관리(ERP), 통합 커뮤니케이션(UC), 기업 통신 및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 및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