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독립기념관(관장 신용철)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6일 현충일, 기념관 및 춘추공원 일원에서 ‘제3회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서 열린 1·2회 대회 당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양산의 대표적인 호국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대회는 ‘호국’과 ‘안보’를 대주제로 삼아 채색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자율적 표현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세부 주제를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며, 저학년(1~3학년) 75명과 고학년(4~6학년) 75명 등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상은 부문별로 독립상, 애국상, 애족상 등 총 34명에게 수여된다. 주요 수상자에게는 기념 메달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6월 말부터 독립기념관 2층 회랑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될 계획이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대회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호국영령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