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정면 어르신 건강지원 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세종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신신제약㈜으로부터 2,200만 원 상당의 의약외품과 건강용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소정면 어르신 건강지원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상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신신제약㈜의 사회공헌 브랜드 ‘신신에이치투오 라이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신제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가 담긴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신제약㈜은 지난 2020년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왔다.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속적인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동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탁된 물품은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맞춤형 건강 꾸러미로 제작된다. 이후 관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령 어르신 400가구와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건강 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의 일상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의약외품과 생활 건강용품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품 전달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최인식 신신제약㈜ 생산본부 전무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꾸준한 참여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달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또한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사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소정면 어르신 건강지원 사업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건강용품 지원은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관리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속적인 민관 협력이 지역 복지 수준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