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히트곡 ‘떠나지마’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전원석의 아들 전재우가 가수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28일 열린 ‘퍼플라온 문화 시사회’에서는 윤경화, 오혜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떠나지마 가수 전원석의 아들인 뮤지컬 배우 전재우가 소개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무대에 오른 전재우는 “뮤지컬 배우 전재우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전했다. 약 4,000여 명이 운집한 대규모 행사에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곧 안정적인 가창력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공연장을 장악했다.
그는 “그동안 섰던 뮤지컬 무대와는 또 다른 압도적인 에너지를 느낀다”며 “이렇게 많은 관객 앞에서 노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뮤지컬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듯 첫 곡으로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전재우는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감정 표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내내 집중력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뮤지컬 배우와 가수로써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원석과 전재우가 함께한 무대는 세대를 잇는 음악적 흐름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예술인의 길을 걷고 있는 전재우가 향후 뮤지컬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퍼플라온 문화 시사회’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행사로, 이번 공연 역시 많은 관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수 전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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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3nftYRIT9Hk?si=dgAaaS0UUZScVf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