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밸런스치과병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유지나 프로(신협)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7일 판교 밸런스치과병원에서 진행됐으며, 류성훈 대표원장과 전준형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유지나 프로 및 소속 매니지먼트사 올리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유지나 프로는 2026 시즌 KLPGA 투어 전 일정에서 판교 밸런스치과병원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병원 측은 선수의 안정적인 투어 활동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지나 프로는 탄탄한 기본기와 정교한 샷 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KLPGA 투어의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판교 밸런스치과병원은 유지나 프로의 성실한 이미지와 도전 정신이 병원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류성훈 판교 밸런스치과병원 대표원장은 “골프는 작은 오차도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스포츠”라며 “정교함과 균형을 중시하는 골프의 특성이 병원이 추구하는 ‘밸런스 있는 진료’ 철학과 닮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지나 프로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지나 프로는 “선수로서 가능성을 믿고 후원해 준 판교 밸런스치과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더욱 발전된 경기력과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후원사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역 인근에 위치한 판교 밸런스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 전문의 중심의 협진 시스템과 365일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의료기관이다. 병원 측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스포츠 분야와 연계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