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생활체육 기반 스포츠 대회가 마련된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5월 2일 개최되는 ‘슛! 동천 3on3 농구 챌린지’에 참여할 청소년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인근 농구장에서 열리며, 오전 예선과 오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국제농구연맹(FIBA) 3x3 규칙을 준용해 10분 단일 쿼터 또는 21점 선취 시 종료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남학생으로 구성되며, 부문별 8팀씩 총 24개 팀이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팀은 최소 4명에서 최대 5명으로 구성되며, 경기에는 3명이 출전한다. 단, 대한농구협회 등록 선수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참가팀은 4월 18일 개별 안내된다. 이후 4월 25일에는 대진 추첨과 사전 안내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기 중심 대회를 넘어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농구 등 생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팀 단위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소통과 협동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대회 당일에는 농구 경기 외에도 개회식과 체험부스, 청소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전망이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협력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 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활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