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은 4월 2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 학교장 및 외부감사관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감사관의 전문성을 강화해 감사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외부감사관과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오전 연수에서는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개요 ▲2025년 우수 운영학교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제도 취지와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오후 연수에서는 외부감사관과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지침서 구성 및 주요 지적 사례 ▲확인서 및 현지조치 통보서 작성 요령 ▲업무 흐름 및 연수 표준안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방식의 감사 모델로, 학교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동춘 감사관은 “이번 연수가 학교장과 외부감사관의 업무 역량을 높여 자율형 종합감사가 학교 현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원 중심의 감사 시스템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