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임플란트가 인공지능(AI) 기반 덴티스트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디오는 LG CNS의 AX(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프로그램 ‘AX 디스커버리(AX Discovery)’에 참여하고, 지난 3월 24일 본사에서 프로젝트 킥오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디지털 덴티스트리 환경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는 디오의 디지털사업본부를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들과 LG CNS의 컨설팅 조직 ‘엔트루(Entrue)’가 참여한다. 양사는 디오가 축적해온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도입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
특히 킥오프 이후에는 공동 워크숍을 통해 AI 기술 솔루션과 AX 전용 플랫폼 개발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의 정밀도를 높이고 진료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등 의료 현장의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디오는 1998년 설립 이후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온 기업으로, ‘DIO NAVI.’, ‘DIO VUV Implant’, ‘DIO NAVI. Full Arch’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현재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디지털 임플란트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중심의 덴티스트리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오 관계자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치료 환경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