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CWC교원투데이)-- 발톱무좀은 일정 기간 좋아졌다고 해서 치료를 멈추면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 특히 당뇨나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경우, 치료 공백이 길어질수록 발톱 상태는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최근 동두천 한강연세병원에는 60대 초반 남성 환자가 내원했다. 해당 환자는 지난해 강남의 한 의료기관에서 약 10회에 걸쳐 2주 간격으로 스케일링과 레이저 치료를 받아왔다. 치료 효과를 체감하며 많이 호전됐다고 생각하던 시점에 병원이 폐원하게 되었고, 이후 몇 달간 치료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 사이 발톱무좀은 다시 진행됐다. 두꺼워진 발톱은 점점 단단해졌고, 발톱 주변 각질도 심해지며 전반적인 발 상태가 악화됐다. 환자는 전단지를 통해 동두천 한강연세병원을 알게 되어 내원했다.
내원 당시 발톱은 전체적으로 두꺼운 상태였으며, 발톱 주변 각질이 과도하게 쌓여 있었다. 환자는 매우 예민한 성향으로 치료 과정에 대한 걱정도 컸다. 또한 당뇨와 고지혈증 약을 복용 중인 상태여서, 감염 관리와 안전한 처치가 특히 중요한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발톱무좀은 겉으로 좋아 보이는 시점에도 발톱 내부에 균이 남아 있을 수 있다”며 “치료를 중단하면 남아 있던 균이 다시 증식해 상태가 빠르게 나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뇨 환자의 경우 발톱 두께 증가와 각질 균열이 감염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동두천 한강연세병원에서는 우선 발톱 스케일링을 통해 두꺼워진 발톱층과 과도한 각질을 정리하고, 이후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계획을 세웠다. 무리한 처치보다는 안전을 우선으로 하며, 환자의 민감한 성향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생활 관리 지침도 함께 안내했다. 발을 씻은 후 찬바람으로 충분히 건조할 것, 가족과 발수건을 따로 사용할 것, 발가락 양말을 착용해 습기 축적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의료진은 “무좀 치료는 병원 처치와 일상 관리가 함께 가야 효과가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는 치료 효과를 체감한 뒤 중단한 무좀 치료가 다시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의료진은 “좋아졌다고 느끼는 시점이 치료를 끝낼 시점은 아니다”라며 “발톱 내부 균까지 관리하는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동두천 한강연세병원은 포천·양주·의정부·연천 전곡 인근 지역 환자를 대상으로 발톱무좀과 내성발톱 치료, 만성질환 동반 환자 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인물)소개 : 동두천 한강연세의원 (010-8892-4513)
△동두천 위치 종합 진료 △발톱무좀·내성발톱 치료 △당뇨·고지혈증 환자 발 관리 △스케일링·레이저 병행 치료 △정기 관리 시스템 운영

(동두천 한강연세병원 내부 사진)

(실제 무좀 환자의 발 치료 전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