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관장 강순익)은 도민들이 직접 글을 쓰고 책을 펴내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출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들이 생활 속 창작 활동을 통해 새로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도서관 본관 프로그램 운영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이명제 작가가 맡아 원고 작성부터 퇴고까지 체계적인 글쓰기 과정을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원고를 경남대표도서관이 보유한 자체 출판·제본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나만의 책’으로 발간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글쓰기와 책 만들기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자신의 삶을 글로 기록하고 책으로 완성하며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 제작 시스템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