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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특강, 신입생 대상 AI·실행력 특강 개최… "AI 시대, 성패를 가르는 건 질문의 수준" 생동력연구소 대표 이유진

생동력연구소 이유진 대표, 100명 신입생에게 미래 경쟁력 높이는 실전 전략 전수

"AI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4년을 결정한다"


유원대학교(충남 아산)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지난 3월 26일 오후 4시, 아산캠퍼스 심우관 1층 합동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대상 AI·실행력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리터러시와 실행력을 주제로 생동력연구소 대표 이유진(필명 생동대장)이 연사로 나서 유원대학교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6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특강의 공식 주제는 '[AI/실행력] AI 시대, 도구보다 중요한 건 질문과 행동이다: 신입생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실전 실행 가이드'로,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갈 대학생이 갖춰야 할 본질적인 역량, 즉 '질문의 수준'과 '실행하는 습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갓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대학 4년을 어떻게 설계하고 경험을 쌓아나갈지를 구체적인 전략과 함께 제시한 이번 특강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머리도, 학점도 아니다… AI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전부"


이유진 대표는 특강을 시작하며 신입생들에게 화두를 던졌다. "4년 뒤, 취업 걱정 없는 사람과 스펙에 지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강의실은 조용해졌고, 그가 제시한 답은 명쾌했다. "머리가 좋고 나쁜 것도, 집안의 경제 상황도, 심지어 학점도 아닙니다. AI에게 어떤 질문을 하는가, 그것이 전부입니다."

이 대표는 같은 시간, 같은 도구인 AI를 사용하더라도 질문의 수준에 따라 결과물의 가치가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진다고 설명했다. "학생 A는 AI에게 '자기소개서 써줘'라고 묻습니다. 결과는 어디서 본 듯한 복사 붙여넣기 느낌이고, 남는 게 없습니다. 반면 학생 B는 이렇게 묻습니다. '유원대 신입생이고 콘텐츠 마케터가 꿈이야. 스마트폰밖에 없는데,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 3가지를 근거와 함께 알려줘.' 결과는 실행 가능한 행동 계획이고, 3달 뒤 포트폴리오 초안이 완성됩니다."


그는 이것이 단순한 프롬프트 기술의 차이가 아니라, AI에게 묻기 전에 자신에게 먼저 세 가지 질문을 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DESIRE(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DESTINATION(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 BLOCKERS(지금 무엇이 나를 막고 있는가). 이 세 가지가 명확해질수록 AI는 단순한 복사 기계에서 '1인 기업 팀원'으로 변한다는 설명이다.


"AI는 당신의 손에 든 망치입니다. 망치로 못을 박는 사람이 있고, 망치로 집을 짓는 사람이 있어요. 차이는 망치를 잡은 손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지를 아느냐 모르느냐입니다." 이 대표의 이 한 마디는 강의실 분위기를 바꿨다.


■ 클로드로 이력서 만든 실시간 시연 "AI 활용의 '알맹이'는 나의 실행 결과"


이 대표는 강의 중 실제로 자신이 이번 특강을 위해 AI 클로드(Claude)를 활용해 이력서를 제작한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강의 내용과 주제를 입력하고, 자신의 이력 사항을 붙여넣은 뒤 "깔끔하고 매력적인 워드 파일로, 날짜 순으로 만들어달라"고 지시하는 것만으로 수 초 만에 완성도 높은 이력서가 생성됐다. 이후 "생년월일, 성별, 주소, 연락처 칸을 학력 위에 추가해달라"는 수정 요청 한 줄로 즉시 반영된 최종본을 다운로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 대표가 강조한 것은 도구의 편리함이 아니었다. "이력서 속의 내용은 AI가 지어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제가 직접 실행하고, 직접 결과를 낸 것들이었습니다. AI는 그 결과를 예쁘게 포장해준 도구일 뿐입니다." 그는 AI를 이렇게만 쓴다면 구글과 다를 바 없고, 어떤 면에서는 구글보다 못할 때도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자기소개서를 써달라고, 과제를 요약해달라고, 번역해달라고만 쓰는 것은 그저 형식을 채우는 용도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AI가 오늘 할 일을 정해주면, 당신이 그것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3달 뒤, 당신에게는 포트폴리오가 생깁니다."


■ 대학생도 월 150만 원 가능 재능마켓·지식플랫폼 실전 전략 공개


특강의 두 번째 파트에서 이 대표는 대학생이 재학 중 실질적인 경쟁력을 쌓으면서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편의점 알바 시급이 10,320원인 반면, AI 블로그 대행은 환산 시급으로 30,000원에 달합니다. 시급으로 치면 3배 차이입니다." 그는 이를 '노동 vs 지능'의 구도로 설명하며, AI를 활용한 서비스 제공이 대학생에게도 충분히 가능한 현실적인 수익 모델임을 강조했다.


특히 재능마켓 플랫폼 크몽(kmong.com)을 예시로 들었다. 번역, 자막, 글쓰기, PPT, SNS 콘텐츠 제작 등 대학생이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실제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가장 잘 팔리는 서비스는 챗GPT 프롬프트 작성 대행이라고 소개했다. AI 활용 콘텐츠 제작은 건당 3만 원에서 15만 원의 단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한 달에 단 10건만 받아도 용돈의 몇 배를 벌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아는 게 없는데요?'라고 생각하는 분 계시죠? 당신은 이미 전문가입니다. 40대 직장인보다 릴스 편집을 잘하고, 부모님 세대보다 챗GPT를 잘 씁니다. 이 차이가 이미 팔리는 지식입니다." 전문 지식만이 지식이 아니라, 대상보다 조금 더 잘 아는 것이 팔리는 상품이라는 논리였다.

실제 사례로는 대학생 2명이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사주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건당 4만 원짜리 서비스를 하루에 20개씩 판매한 사례가 소개됐다. 단순히 앱을 깔고 서비스를 등록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먼저 베스트 탭의 상위 20개 서비스를 철저히 분석한 후 제목, 가격, 설명 방식의 성공 패턴을 AI로 추출해 나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하는 '생동 공식: 분석 후 실행'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지식 플랫폼인 클래스101·클래스유에 대해서도 "내가 아는 노하우를 VOD 강의로 만들어 판매하면 한 번 만들고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한다"고 설명하며, 수강생이 전혀 없었던 이유가 '내 마음대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잘 팔리는 패턴을 분석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SNS가 취업보다 강력한 무기 "기록하면서 전문가가 된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SNS를 단순한 일상 기록 도구를 넘어 개인 브랜드이자 미래 경쟁력의 무기로 활용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팔로워 10,000명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영향력입니다. 취업 시장에서 검증된 마케팅 능력으로 인정받고, 그 자체로 독립적인 수입원이 됩니다. 반면 팔로워 200명은 지인 위주의 소통 창구에 불과합니다." 이 대표는 면접관이 누구를 선택할지는 이미 답이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SNS에 얼굴이 노출되는 것이 싫다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SNS 성공의 본질은 얼굴이 아니라 가치 전달"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외향적인 사람은 퍼스널 브랜딩 계정으로 팬덤을 구축하고, 내성적인 사람은 정보성 콘텐츠 계정으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보의 가치만으로도 팔로워 10만 명 달성이 가능하다는 실제 사례도 덧붙였다.


대학생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콘텐츠 3요소로는 전공 쉽게 풀기, AI 활용 꿀팁, 캠퍼스 현실 리뷰를 제시했다. "어려운 전공 서적 내용을 인스타그램 카드뉴스로 5장만 요약해도 당신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식되기 시작합니다. '오늘 AI로 과제 1시간 단축함'이라는 제목의 콘텐츠에 반응하지 않을 대학생은 없습니다. '유원대 아산캠퍼스 주변 맛집 리스트', '신입생이 첫 달에 저지르는 실수 TOP 3'는 매년 수천 명의 신입생이 검색하는 키워드입니다."


특히 강조한 메시지는 이것이었다. "완벽하게 알고 나서 올리려고 하면 영원히 한 장도 못 올립니다. '나 이거 배우는 중이에요' 자체가 가장 강력한 콘텐츠입니다. 전문가가 되어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하면서 전문가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 학년별 4년 로드맵 "1학년은 절대 잘하려 하지 마세요"


특강의 핵심 파트 중 하나인 '4년 로드맵'에서는 학년별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1학년은 탐색과 실험의 해다. "절대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1학년 때 실패하는 것은 수업료일 뿐이지만, 4학년 때 실패하는 것은 타격이 큽니다." AI 도구 써보기, 크몽 구경하기, 유튜브 쇼츠 하나 올려보기, 노션 시작해보기 등 작은 실험들을 두려움 없이 해보는 시기다.


2학년은 집중과 방향의 해다. 1학년 때의 실험 중 나에게 맞는 것을 하나 골라 SNS든 크몽이든 6개월 이상 꾸준히 매진해보는 시기다. 이때부터 실질적인 기록이 쌓이기 시작하고, 이 기록들이 나중에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3학년은 증명의 해다. 팔로워 숫자, 수익 금액, 프로젝트의 성공 지표 등 숫자로 보여줄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시기다. "학점이 아닌, 진짜 내가 한 것들이 취업 면접에서 강력한 스토리가 됩니다."


4학년은 선택의 해다. 포트폴리오가 있는 4학년은 선택지가 취업, 프리랜서, 창업, 유학 등 네 가지다. "선택지가 많다는 것은 단순한 옵션이 아니라 당신의 자존감이자 협상력이 됩니다. 포트폴리오 없는 학생은 면접에서 '열심히 했습니다' 밖에 할 말이 없지만, 포트폴리오 있는 학생은 '이거 보시면 됩니다' 하고 링크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차이입니다."


■ "매주 5분 루틴이 4년 뒤 압도적인 격차를 만든다" 포트폴리오 시스템 공개


이 대표는 포트폴리오를 거창한 작품집이 아닌, '내가 뭘 했는지, 뭘 배웠는지, 어떤 결과가 났는지를 기록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그 기록이 쌓이면 포트폴리오가 된다는 것이다.

도구로는 노션(Notion)과 구글 시트(Google Sheets) 두 가지 중 하나만 골라 시작할 것을 권장했다. 노션은 깔끔하고 꾸미기 좋으며 링크 공유가 가능해 취업 시 포트폴리오 링크로 바로 제출할 수 있고, 구글 시트는 단순하게 리스트로 '이번 주/달에 한 것'을 표로 정리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실천 방법으로는 '매주 5분 루틴'을 제안했다. 일요일 저녁 9시에 알림을 설정하고, 알림이 울리면 딱 5분만 투자해 세 가지를 작성하는 것이다. 이번 주에 뭘 했나, 이번 주에 뭘 배웠나, 다음 주에 뭘 해볼 건가. "5분은 드라마 광고 시간입니다. 그게 쌓이면 1년 치 성장 기록이 됩니다. 매주 5분의 기록은 4년 후 압도적인 격차를 만듭니다."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대표는 신입생들에게 당장 오늘 할 수 있는 첫 행동을 제시했다. 노션이나 구글 시트를 열어 제목을 '나의 대학 4년 기록'으로 설정하고, 오늘 날짜와 함께 사소한 것이라도 기록하는 것이다. "예: [2026.03.26] 유원대 생동대장 특강 들었다. 크몽 앱 깔았다. 그게 첫 번째 기록입니다. 시작입니다."


■ 오늘 강의 끝나고 선물 맞춤형 4년 로드맵 설계 프롬프트 제공


특강 후에는 참석한 신입생들에게 두 가지 선물이 제공됐다. 첫 번째는 각자의 전공, 꿈, 현재 상황을 입력하면 AI가 맞춤형 4년 로드맵을 설계해주는 7단계 체인 프롬프트 문서였다. 두 번째는 '나는 왜 생각만 할까?'를 주제로 한 실행력 고민 무료 전자책이었다.

유원대학교 도서관에는 이 대표의 저서 두 권, 《패턴》과 《간절히 말하면 기적처럼 이루어진다》를 희망도서로 신청해 읽어볼 것을 권장하는 슬라이드도 포함됐다.


특강을 마치며 이 대표는 강의실을 향해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AI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먼저 시작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도 실행하지 않으면 소음일 뿐입니다. 오늘 아주 작은 것 하나를 시작한 사람만이 4년 뒤 완전히 다른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연사 소개: 생동력연구소 대표 이유진(생동대장)


이유진 대표는 '생각을 행동으로 이끄는 대장'이라는 뜻의 생동대장(생동력연구소 대표)으로 활동하며, 국내 최초 퍼스널 실행력 코칭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실행력 전문 멘토다. 베스트셀러 《패턴》과 《간절히 말하면 기적처럼 이루어진다》의 저자이기도 하며, 4,000회 이상의 일대일 실행력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포천청년센터 1인 기업가 실행력 특강 및 다수의 외부 기업 자기계발 특강을 진행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공인 최면 전문가, 클래스유 생동력공식 강사, 실행 교정 전문 컨설턴트, 정교사 2급 자격을 갖추고 있다.


이번 유원대학교 특강은 신입생들이 AI를 단순한 편의 도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의 수준을 높이고 실행의 습관을 갖춤으로써 4년의 대학 생활을 경쟁력 있는 경력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강의 중 "강의를 들은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행동해야만 인생이 바뀝니다"라는 말처럼, 이번 특강이 유원대 신입생들의 첫 번째 실행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유원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기 중 다양한 특강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하루 3명한정, 실행력 무료상담

https://bit.ly/47wv56U












작성 2026.03.27 16:06 수정 2026.03.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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