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삼성동(동장 박숙진)이 지난 26일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장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생활밀착형 문화·교육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동은 지난해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743.18㎡)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1층 작은도서관 조성 ▲2층 미팅룸 신설 ▲3층 다목적강당 벽체 흡음보드 설치 및 마루바닥 시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시설 보강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행사는 오카리나 연주와 벨리댄스 공연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삼성동은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개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주민자치센터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