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쇼핑 채널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주요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GS샵이 ‘최초 론칭 채널’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채널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는 4월 종근당건강의 신제품 ‘락토핏 맥스19’를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GS샵의 경쟁력은 4060 중심의 고객 구조에서 비롯된다. 전체 고객 중 40~60대 비중이 약 70%에 달하며, 특히 50대 고객 비중이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건강기능식품 주요 소비층으로 제품 이해도와 구매력이 높아 브랜드 입장에서는 핵심 타깃 고객군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GS샵은 검증된 판매 실적을 기반으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종근당건강 ‘락토핏’ 제품군은 GS샵을 통해 누적 판매액 1500억 원을 기록하며 홈쇼핑 채널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락토핏 맥스19’는 비피더스균 5종과 특허균주 1종을 포함한 총 19종의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으로, 보장균수 50억 CFU 설계를 통해 장내 생존력과 정착률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유산균은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전 연령층에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홈쇼핑 채널 특유의 다구성 판매 방식도 강점으로 꼽힌다. GS샵의 주요 고객인 4060 여성층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건강까지 함께 관리하는 소비 성향이 강해, 대용량 구성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판매 방식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GS샵은 4월 1일 오전 9시 25분 TV 방송을 통해 해당 제품을 공개하며, 6통(12개월분)과 12통(24개월분) 구성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방송 중에는 카드 할인과 적립금 제공 등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GS샵 관계자는 “4060 고객 기반과 축적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주요 론칭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