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의 상징성과 문화예술의 공익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행사가 홍천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무궁화미술협회는 오는 2026년 4월 18일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협회 본부 일원 약 3,000평 부지 및 전시장에서 [2026 나라향기 무궁화 어울림제 - 무궁화 한송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 한송이의 의미를 문화예술과 공익의 언어로 확장해 나누는 비영리 문화행사다. 협회 본부 부지와 전시장을 중심으로 무궁화 식재 상징행사, 작품 기증, 실내외 특별전, 국가상징 공감 확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은 무궁화 식재 한송이 상징행사다. 작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무궁화 한송이를 통해 희망과 품격, 기억과 공감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협회의 공익 활동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무궁화 작품 1점과 한·중 후원작품 2점 등 총 3점의 기증식이 마련된다. 기증 규모는 3,000만원 상당이며, 이는 협회의 302번째 기증으로 기록된다.
협회 본부 전시장에서는 회화와 수석, 공예품, 고가구 등이 조화를 이루는 실내 전시가 펼쳐진다. 실내외 공간을 합쳐 총 250점 이상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며, 이당 김은호의 기러기 대작, 석파 대원군 난 작품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

주최·주관은 사단법인 한국무궁화미술협회, 협력단체 사)글로벌아리랑서포터즈, 사)무궁화예술단, 세계무궁화연합, 태극맨(김종호) 외, 후원에는 홍천군, K토탈채널, 강원일보, ㈜놀작에듀, sinours 중국 기업, 다인가구, 그린아트 등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무궁화 국가상징 법제화 국내외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된다. 무궁화 법제화는 물론 무궁화의 날, 태극기와 함께하는 상징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무궁화미술협회는 오랜 기간 무궁화를 주제로 전시, 기증,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심석 김영배 이사장을 중심으로 무궁화 예술의 공익성과 상징성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행사 역시 그러한 흐름 위에서 준비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행사 장소는 개인 사유지인 만큼, 2026년 4월 18일 행사 당일에만 일반 방문이 가능하다. 행사 종료 이후 전시장과 부지 방문은 사전 협의와 약속을 통해 제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4월 10일까지 사전 연락이 필요하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7년부터는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열린 무궁화 문화행사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는 기획총괄이사 김나혜 010-5185-5573, 이메일 kyb58050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