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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재능기부협회 김경은 부이사장/(주)동명텔레콤 대표(서초·동작방송 센터장)

-한국재능기부협회 김경은 부이사장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업인의 참된 나눔 실천

▲한국재능기부협회 부이사장 / 동명텔레콤 김경은 대표 

 [더인사이트뉴스 박주환 기자] (사)한국재능기부협회 부이사장이자, (주)동명텔레콤(서초·동작방송 센터)을 이끌고 있는 김경은 대표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을 밝히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가 걷고 있는 나눔의 길은 남는 자산을 쪼개어 주는 시혜적 차원을 넘어, 자신이 가진 전문성과 뜨거운 열정을 온전히 쏟아 붓는 진정한 의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과정이다.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도 정서적 빈곤과 사회적 양극화라는 심각한 진통을 겪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김 부이사장이 보여주는 재능기부의 철학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질적이고도 강력한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경은 부이사장이 재능기부라는 영역에 깊이 발을 들이게 된 것은 나눔이 가진 선순환의 힘을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김 부이사장은 평소 “남을 돕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돕는 일이며,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믿음은 책상 위의 이론만이 아닌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실천으로 직결되었다. 그는 협회의 핵심 리더로서 단순한 후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수준을 탈피해, 직접 발로 뛰며 도움이 절실한 현장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위기 가정이나 소외된 이웃들이 처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낮은 자세의 행보는 동료 기업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다.


“진정한 재능기부는 내가 가진 높은 곳의 지식을 낮은 곳으로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함께 수평선을 맞추는 일이다. 우리가 내미는 손길이 그들에게 시혜가 아닌 따뜻한 연대로 읽힐 때, 비로소 사회적 치유가 시작된다”


이러한 그의 확고한 신조는 기부라는 행위가 가진 무게감을 새롭게 정의하며, 많은 이들이 나눔의 문턱을 낮추고 기꺼이 동참하게 만드는 강력한 메시지가 되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동명텔레콤의 경영자로서, 그는 기업 경영에서 얻은 효율적인 시스템 사고와 추진력을 봉사 현장에 그대로 녹여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수혜자가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정교한 나눔으로 이어진다.


그의 활동 중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소외계층과의 진정성 있는 정서적 교감이다. “경제적 결핍보다 무서운 것이 사회적 소외감과 고립감”이라고 말하는 김 부이사장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왔다. 현장에서 수혜자들의 투박한 손을 맞잡으며 고충을 경청하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기부자를 넘어선 ‘참된 이웃’ 그 자체였다. 그는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피드백을 협회의 신규 사업 모델로 연결시키는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을 동시에 보여주기도 했다.


미래 세대를 향한 김 부이사장의 투자와 애정 또한 각별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장벽에 부딪혀 좌절하지 않도록 장학금 지원은 물론, 인생의 선배로서 따뜻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다. 그는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고, 무엇보다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이라는 희망을 심어주는 데 주력한다. 이러한 교육적 접근은 재능기부가 일시적인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지속 가능한 사회 운동으로 정착하는 데 핵심적인 자양분이 되고 있다.


또한 김경은 부이사장은 중소기업인들의 나눔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있어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경영의 필수 요소로 급부상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그는 기업가들이 가진 특화된 노하우와 자원을 사회공헌과 결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는 참여 기업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자부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혜자들에게는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인프라를 지원받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김 부이사장의 진정성 있는 설득과 솔선수범은 수많은 기업인이 망설임 없이 나눔의 대열에 합류하게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었다.


나눔의 현장에서 김 부이사장은 늘 권위보다는 헌신을 선택한다. 부이사장이라는 무거운 직함 뒤로 숨지 않고, 가장 험하고 힘든 일에 먼저 손을 걷어붙이는 그의 리더십은 협회 회원들 사이에서도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공로가 외부에 화려하게 비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면서도, 재능기부의 가치를 전파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전면에 나선다. 한 사람의 관심이 모여 열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그의 소박하지만 단단한 철학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김경은 부이사장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한다. 재능기부의 영역을 더욱 세밀하게 나누고 고도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들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완성하는 것이 그의 장기적인 목표다. 나아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한국형 재능기부 모델을 해외 소외 지역으로 전파하고, 나눔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통해 민간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일에도 깊은 관심을 두고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김경은 부이사장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나눔은 특별한 지위에 있는 사람만이 수행하는 거창한 과업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작은 장점 하나를 이웃과 나누며 함께 성장해가는 가장 인간다운 삶의 방식이라는 점이다. 그의 멈추지 않는 행보는 차가운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각박한 세상 속에서 따뜻한 연대의 가치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재능기부협회와 김 부이사장이 그려나가는 이 아름다운 동행이 대한민국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 나갈 때,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성공과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재능기부는 누군가에게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내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이웃과 연결해 우리 사회의 온도를 1도 올리는 ‘공감의 연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달란트를 나누는 분들이 많아질 때, 우리 공동체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 믿는다”


그의 진심 어린 실천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나눔이 문화가 되고 일상이 되는 세상을 앞당기고 있다. 한 남자의 선한 의지가 불러일으킨 파동이 우리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거대한 물결이 되고 있다. 김경은 부이사장이 정성껏 일구어 놓은 이 나눔의 텃밭에서 더 많은 희망의 싹이 돋아나길 기대하며, 우리 역시 자신의 손에 쥐고 있는 작은 재능을 이웃을 향해 내밀어 볼 때다.


한편 (주)동명텔레콤은 한국재능기부협회로부터 재능기부 인증업체로 선정됐다. 김경은 부이사장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상 수상, 서울시장상 수상, 서울상공회의소장상 수상 및 여러 국회상임위원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3월 24일에는 목동 방송회관(한국방송회관)에서 개최된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김경은 이사장은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며 개인이 가진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문화 정착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 이사장은 “나눔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힘'임을 재확인시켰으며, 향후에도 서울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파하고 더 많은 재능인이 동참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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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25 09:37 수정 2026.03.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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