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위권 학생의 반등 전략, 명확한 진단에서 시작된다.
![]() ▲ [압구정 파인로드영어학원] (왼쪽부터) 유선영 부원장, 조혜진 원장, 서요원 팀장, 양서연 선생님 |
고교학점제 도입과 함께 입시 환경이 점점 더 고도화되는 가운데,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단편적인 암기식 영어 학습으로는 정교한 내신 점수 확보가 어려우며, 정확도 낮은 학습 방식은 수능 영어 등급에도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
특히 영어는 고등학교 내신 과목 중 평균 점수가 가장 낮은 과목 중 하나로, 어릴 때부터 영어에 강한 학생들이 많다 보니 학교에서는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출제 난이도를 높이고, 이로 인해 극상위권과 그 외 학생들 간의 격차가 커지며 전체 평균도 낮아지는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위권 및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학습량보다 학습 전략, 정답 개수보다 오답 원인을 분석하는 진단 중심의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에 주목받는 곳이 바로 압구정에 위치한 중·고등 입시 영어 전문 학원, 파인로드영어다.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은 진단에서 시작됩니다”
압구정 파인로드영어는 개원 초기부터 내신과 수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을 설계해 왔다. 특히 고등 내신의 경우, 단순히 범위를 공부하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는 고득점을 얻기 어렵다는 점에서, 조혜진 원장은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진단 기반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한다.
조 원장은 “고등학교 시기에 많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실력을 쌓지 못한 채 여러 학원을 전전하며 중요한 시기를 허비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자신의 약점을 명확히 진단하고, 이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인지하며 솔루션을 따라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등 영어와 고등 영어의 난이도 차이를 고려해, 중학생 때부터 고등 영어를 연계하는 학습 설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진단 기반 맞춤형 수업 시스템으로 눈에 띄는 성장
2024년 2월 개원한 파인로드영어는 1년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재원생 수 50명을 돌파하며, 마케팅 없이 오직 입소문과 소개만으로 2025년 12월 2관을 개관하는 등 빠르게 성장을 이룬 점에서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 [파인로드영어학원] 내부 전경 |
현재는 원장과 부원장, 팀장 외 강사진과 9명의 조교진이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이력, 성향, 사고방식, 생활 루틴까지 정밀하게 진단해 맞춤형 Pathway 수업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학생마다 성장 속도에 따라 커리큘럼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며, 빠른 성장을 보이는 학생은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은 추가 시간을 투입해 기본기를 보완한다.
유선영 부원장은 “학년별 플랜은 존재하지만, 커리큘럼은 정해진 틀에 따라 일괄 적용하지 않는다”며 “실제 수업의 구성은 재원생들의 성향과 수준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매년 동일한 수업 구조를 반복하는 대형 영어학원과는 본질적인 차별성을 지닌다.
실력과 태도를 모두 반영한 결과 중심 교육
이러한 진단 중심의 교육 방식은 수많은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수능 영어 5등급이던 압구정고 3학년 학생이 2개월 만에 2등급으로 상승하며 연세대 공과대학에 합격했고, 압구정고 2학년 내신 4등급 학생은 6개월 만에 1등급으로 반등, 경기고 3학년 수능영어 4등급 학생은 현재 1등급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문제풀이 양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학습 스타일을 반영한 수업 구성과 루틴 설계를 통해 가능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강사진의 일관된 전략과 진심이 만든 시스템
![]() ▲ [파인로드영어학원] 강사진 |
파인로드영어의 강점은 체계적인 시스템만이 아니라,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진심과 전문성에 있다. 조혜진(Jessy) 원장을 중심으로, 유선영(Sunny) 부원장, 서요원(Regina) 팀장이 주축이 되어 수업의 방향성과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유선영 부원장은 “학생마다 사고 리듬과 학습 속도가 다른데, 이를 무시하고 상위권 기준의 수업만 제공하면 오히려 학습 동기가 무너질 수 있다”며 “파인로드영어는 학생의 리듬을 먼저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서요원 팀장 또한 “내신 기간에는 내신 등급 확보에 집중하고, 비내신 기간에는 실시간으로 수준을 조정해 수업을 구성한다”며 “학습 체력을 기르는 과정은 어렵지만, 문제풀이보다 루틴 설계가 핵심”이라고 전했다.
![]() ▲ [파인로드영어학원] 교실 전경 |
학생의 자기 인식과 주체성을 길러주는 학원
많은 학생들이 현재 자신의 학습 상태를 모른 채 유명 수업이라 들은 수업 강의실에서 그저 앉아서 수동적인 태도로 길을 잃고 있다. 이에 대해 조혜진 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상태를 올바르게 진단하고 인정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주체적인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조혜진 원장은 "입결의 의미를 반드시 상위권 대학 진학에만 두고 싶지 않다.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에서 본인의 실력을 향상하여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입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개개인의 학생에 맞춤형으로 방향성을 잡아가고 성취를 이뤄내는 자신의 교육관을 언급하였다. 상위권 학생 확보를 전면에 내세워 유치에 집중하는 다른 학원들과 달리, 중위권 이하 학생들의 실질적인 반등과 성장을 이끌어내는 압구정 파인로드영어의 전략적이고 방향성 있는 교육의 행보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