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대한민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이어가는 명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지난 16일 개최된 (사)한국예술문화명인협회 창립총회 현장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명인들의 설렘과 굳은 결의가 가득했다.
김상두 초대 이사장, “15년 전통 이어받아 명인의 자부심 살릴 것”
창립준비위원장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상두 이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15년 가까이 이어온 한국예총 명인의 자부심을 살려 대를 이어갈 수 있는 훌륭한 사단법인을 만들겠다”며 전국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김상실 회장 권한 대행은 “2013년 첫 출발 이후 개인 등록 형태였던 명인들을 단체화하기 위해 이번 법인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최고가는 예술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다.
전국 각 지회 및 분야별 명인들, “단합과 도약의 역사적 전환점”
인터뷰에 참여한 각 분야 명인들은 이번 창립총회를 ‘역사적인 날’로 규정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수경 명인(칠보 작가): “어렵게 열린 총회인 만큼 명인들이 다시 한번 단합하여 좋은 작품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복임 전북지회장: “새로운 출발선에서 모든 회원이 한뜻으로 문화 발전에 힘쓰는 명인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황의섭 대구지회장(전통 지연): “준비위원장과 이사진들의 열정 덕분에 본회가 창립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김일한 명인(전통보자기): “오늘 총회는 우리의 모든 역량이 총집합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멋진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오정근 전남광주지회장(서예·정각), 이성만 경남지회장(유기농 치자), 지준학 푸드카빙 지회장, 선현거 서울지회장(가구), 구창식 보석감정 명인, 배성주 침선 명인 등이 참석하여 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세계화를 기원했다.
귀빈들의 축하와 응원 잇따라
귀빈으로 참석한 임춘택 한국스포츠심포니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예술문화 명인들이 모여 더 나은 발전을 기해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창립총회 인터뷰는 명인 개개인의 예술적 자긍심이 협회라는 하나의 틀 안에서 어떻게 결집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사)한국예술문화명인협회는 이번 법인 출범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K-컬처’의 핵심 보루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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