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30일까지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조직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생산하는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민간 유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자인 리뉴얼, 기능 및 포장 개선,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
경기도는 제품 개발 분야 3개 기업과 제품 개선 분야 7개 기업 등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비를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실제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8개 기업은 11번가와 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해 총 9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연계팀(031-258-326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기업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