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코인리딩사기, 코인리딩방사기 등 각종 코인사기 피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고수익 보장’, ‘확실한 상장 정보’라는 문구로 투자자를 유인한 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거나 가치가 없는 코인에 투자하도록 속이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특히 SNS, 텔레그램, 오픈채팅방을 기반으로 한 코인리딩방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리딩방 운영자들은 “단기간 300% 수익 가능”, “대형 거래소 상장 확정 코인”
등의 허위 정보를 앞세워 신뢰를 형성한 뒤, 투자금을 개인 지갑이나 미등록 거래소로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조작된 수익 인증 이미지, 허위 거래 내역, 가짜 차트 화면을 제시하며 코인사기 구조임을 인지하기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유명 투자자나 인플루언서의 사진을 도용하거나 SNS 계정을 사칭하는 코인리딩사기 사례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법무법인 신결의 신태길 변호사는 “최근 접수되는 코인사기 사건의 상당수가 코인리딩방사기 또는 SNS 기반 코인리딩사기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가 확인되는 즉시 형사 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절차를 병행할 수 있도록 피해회복 TF팀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리딩방사기의 경우 일정 금액을 선입금하면 수익을 배분해 주겠다는 구조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투자금만 편취한 뒤 연락을 끊거나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키운다. 이후 피해자가 문제를 제기하면 채팅방을 폐쇄하거나 계정을 삭제해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신태길 변호사는 “코인리딩사기 피해금은 가상자산 형태로 이동해 추적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블록체인 분석을 통한 지갑 추적과 자산보전 신청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무엇보다 초기 단계에서 송금 내역, 대화 기록, 지갑 주소 등 핵심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법무법인 신결은 코인사기 피해자 전담 TF팀을 통해 ▲코인리딩사기 형사 고소 대리 ▲코인리딩방사기 민사 손해배상 청구 ▲가해자 가상자산 지갑 추적
▲자산보전 및 반환 청구 등 피해회복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수익을 보장하거나 내부 상장 정보를 제공한다는 코인 투자 제안은 대부분 코인리딩방사기 가능성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피해 발생 시에는 즉시 거래 기록과 대화 자료를 확보한 뒤 경찰 신고와 함께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신 변호사는 “가상자산 시장이 성장할수록 코인사기 수법 역시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며 “법무법인 신결은 앞으로도 코인리딩사기·코인리딩방사기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법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신결은 2023년부터 코인사기 피해회복 전담 TF팀을 운영하며, 다수의 코인리딩사기·코인리딩방사기 사건을 처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자
맞춤형 대응 전략을 구축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