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인 이재혁 예비후보가 3일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동구는 더 이상 변방이 아니다. 공항 이전, 혁신도시, 동대구역, 팔공산과 금호강을 품은 도시”라며 “이 힘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AI 데이터센터(1~3조 원 규모) 유치와 K2 후적지 미래에너지·탄소중립 항공혁신 특구 조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 골목이 멈춘 도시가 아니라 다시 숨 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팔공산 국가숲길 지정과 금호강 국가정원 추진을 통해 환경을 보존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자산’으로 전환하고, 철도·고속도로 소음 문제는 국가 협력 모델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디지털 전환과 공공기관 소비 매칭으로 되살리겠다는 계획이다.
■ 주요 약력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대구광역시 통합신공항 및 군사시설이전 자문위원
-국토교통부 대구도시철도 4호선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위원
-천연기념물 제1호 대구 도동측백나무숲 보전협의회 회장
-대구지방변호사회 분쟁조정위원회 위원
■ 주요 경력
-(사)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전)
-K2 소음피해보상금지연이자 비상대책위원회 상임위원(전)
-환경부 낙동강수계관리 자문위원회 위원장(전)
-군공항 이전 및 지원 특별법, 군용비행장 소음보상법 등 법률 재개정 참여
이 예비후보는 “저는 구호를 외치는 후보가 아니라, 갈등 현장에서 답을 만들어 온 사람”이라며 “동구의 변화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동구의 오늘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뛰겠습니다.”













